"관악산 산행기|관악산역~연주대~사당역 코스 후기 (학바위능선 추천)"

 관악산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해 무너미고개, 학바위능선, 연주대를 지나 사당역으로 하산한 관악산 산행 후기. 길 헷갈렸던 구간과 사진 포인트까지 정리한 10km 코스 기록.


1. 관악산 재방문 산행기 – 익숙함과 헷갈림 사이

예전에 한 번 가봤던 관악산 코스를 다시 찾았다.
지도상으로는 익숙한 길이었지만, 막상 다시 걸어보니 기억과 현실은 조금 달랐다. 그래서 이번 산행은 “아, 여기였지”와 “어? 이 길 맞나?”가 반복되던 하루였다.

관악산 산행기|관악산역~연주대~사당역 코스 후기 (학바위능선 추천)


🗺️ 관악산 산행 정보 한눈에 보기

- 산행 코스  

  관악산역 1번 출구 → 관악산 공원 → 4쉼터 → 무너미고개 → 학바위 능선  

  → 송신탑 → 연주대 → 관음사 국기봉 → 관음사 → 사당역

관악산 산행기 산행 코스 (무너미고개 & 학바위 능선)

- 총 거리: 약 10km  

- 산행 시간: 약 4시간 (휴식 미포함)  

- 난이도: 초/중 (학바위 능선, 하산 구간 주의)

⛰️ 학바위 능선 코스 특징

- 바위가 많은 능선 코스로, 관악산 특유의 암릉 구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 험준한 바위길이 이어지며 일부 구간에서는 로프를 이용해 올라야 한다  
- 시야가 탁 트여 있어 능선과 봉우리, 바위지형을 감상하기에 좋다  
- 초보자도 도전 가능하지만, 중간 정도의 체력과 주의력은 필요하다.


📢 관악산의 역사, 다양한 등산 코스, 주요 볼거리까지 한 번에 정리된 내용은  

👉 「관악산 등산 정보 총정리: 역사·코스·볼거리까지 한 번에 알아보는 완벽 가이드」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1) 관악산 1번 출구 → 관악산 공원 → 4쉼터 🚪

관악산역 1번 출구 나가는 곳과 관악산 공원 입구 문

관악산역 1번을 나와서 출구 앞, 큼지막한 ‘관악산 공원’이라고 적힌 문을 지나면서 산행을 시작했다.

도심과 바로 맞닿아 있는 입구라 그런지 산에 들어선다는 느낌이 천천히 든다.

관악산 산행기 완만한 초반 등산로

관악산 산행기 완만한 초반 등산로 1

[사진: 완만한 초반 등산로]

관악산 산행기 완만한 초반 등산로 2

관악산 산행기 완만한 초반 등산로 3

관악산 산행기 완만한 초반 등산로 4

관악산 산행기 완만한 초반 등산로 5

초반은 비교적 편안한 길이다. 천천히 걸으며 몸을 풀기에 좋고, 사진 찍기에도 부담 없는 구간이다. 그렇게 올라가다 보니 어느새 4쉼터에 도착했다. 이쯤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숨을 고르며 본격적인 산행을 준비했다.

관악산 산행기 4쉼터

[사진: 관악산 4쉼터]



2) 4쉼터 → 무너미고개 가는 길, 첫 번째 헷갈림 🌲

관악산 산행 삼거리 표지 또는 갈림길

관악산 산행 삼거리 표지 또는 갈림길 1

관악산 산행 삼거리 표지 또는 갈림길 2

[사진: 삼거리 표지 또는 갈림길]

무너미고개로 향하는 길에서 삼거리가 하나 나오는데, 여기서 잠깐 멈칫했다.
예전에 왔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르긴 했지만 확신이 없었다. 잠시 서서 표지판을 다시 보고, 주변 사람들 흐름도 살펴보며 방향을 잡았다.

이런 순간들이 오히려 산행의 묘미라는 생각도 들었다.


3) 무너미고개 – 생각이 많아지는 지점 🪨

관악산 무너미고개 – 생각이 많아지는 지점

[사진: 무너미고개]

무너미고개에 도착하면 길이 여러 갈래로 나뉜다.

관악산 무너미고개 – 생각이 많아지는 지점 1

이곳에서도 한 번 더 고민하게 된다. 잠깐 멈춰서 어느 방향이 학바위 능선으로 이어지는지 다시 확인하고, 마음을 정한 뒤 발걸음을 옮겼다.


4) 학바위 능선 – 관악산의 진짜 매력 ⛰️

관악산 산행 학바위 능선 바위 구간 1

관악산 산행 학바위 능선 바위 구간 2

관악산 산행 학바위 능선 바위 구간 3

관악산 산행 학바위 능선 바위 구간 4

[사진: 학바위 능선 바위 구간]

관악산 산행 학바위 능선 바위 구간 5

관악산 산행 학바위 능선 바위 구간 6

관악산 산행 학바위 능선 바위 구간 7

학바위 능선으로 올라서면서부터 관악산의 매력이 확실히 느껴졌다.

바위 구간과 능선길이 이어지면서 긴장감도 있고, 시야가 트이기 시작한다. 숨은 차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는 구간이다.

관악산 산행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1

관악산 산행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2

관악산 산행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3

관악산 산행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4

관악산 산행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5

관악산 산행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6

관악산 산행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7

관악산 산행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8

관악산 산행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9

[사진: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이 구간에서는 자꾸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사진도 찍고, 잠깐 서서 풍경도 보고. 관악산이 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지 알 것 같았다.


5) 송신탑 앞 → 연주대 정상 📡

능선을 따라 걷다 보면 송신탑 앞을 지나게 되고, 그 뒤로 연주대가 가까워진다.

관악산 산행 송신탑 가는 길 1

관악산 산행 송신탑 가는 길 2

[사진: 송신탑 근처]

관악산 산행 송신탑 가는 길 3

관악산 산행 송신탑 가는 길 4

관악산 산행 송신탑 가는 길 5

관악산 산행 연주대 가는 길 1

관악산 산행 연주대 가는 길 2

관악산 산행 연주대 가는 길 3

[사진: 연주대 정상]

관악산 산행 연주대 가는 길 정상

정상인 연주대에 도착했을 때는 추운 날씨에도 등산을 하러 오신 분들이 꽤 보였다.

그리고 바위 위에 앉아 잠시 쉬며 풍경을 바라보니, 그동안의 헷갈림과 피로가 한 번에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관악산 산행 연주대 가는 길 정상 1

관악산 산행 연주대 가는 길 정상 2


관악산 산행 연주대 가는 길 정상 3

관악산 산행 연주대 가는 길 정상 4

관악산 산행 연주대 가는 길 정상 5

관악산 산행 연주대 가는 길 정상 6



6) 하산 – 관음사 국기봉 → 관음사 → 사당역 ⬇️

하산은 관음사 국기봉 방향으로 내려왔다.
올라올 때보다 무릎에 부담이 오는 구간이라 속도를 조절하며 천천히 내려왔다.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1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2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3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4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5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6

하산 하는 길에 온도계가 있어서,
온도를 확인해 보았다.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7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8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9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10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11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12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13

하산하는 길에 한번 더 헬기장이 나오는 데 그곳을 지나가는 줄 알고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만 했다.

그 헬기장을 지나가는 것이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오른쪽으로 지나가야 했었다. 

그리고 20m 정도쯤인 것 같다. 길에 관음사로 안내하는 표지판이 바닥에 놓여있었다.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14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15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16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17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18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19

계단을 오르고 올랐다. 

그리고 마주한 관악산 공원 우수경관 전망대 여기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서울이 내려다 보였다.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20

그리고 아래에 관음사 국기봉이 보였다.

관악산 산행 하산 하는 길 21

[사진: 관음사 국기봉]

산을 내려오고 있다는 느낌이 점점 강해진다.

관악산 산행 하산하는 길 관음사 방향 1

관음사 방향으로 하산을 이어갔다.

그리고 체육공원을 가로질러 지나갔다.

관악산 산행 하산하는 길 관음사 방향 2

관악산 산행 하산하는 길 관음사 방향 3

체육공원을 가로질러 가자마자 이정표가 나왔다.

관음사 방향으로 향했다.

[사진: 관악 체력 센터 담]

관악 체력 센터 담을 둘러서 정문을 가로질러 관음사로 향했다.

관악산 산행 관음사 가는 길

관악산 산행 하산 길 배드민턴 장

[사진: 배드민턴장 근처]

배드민턴장을 지나면서 완전히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이 들었고, 그렇게 사당역까지 무사히 산행을 마무리했다.

관악산 안내도



7) 다시 걸어보니 ✍️

한 번 가봤던 코스라도, 다시 가면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
길을 헷갈리기도 하고, 잠깐 멈춰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 덕분에 오히려 더 천천히, 더 깊게 관악산을 느낄 수 있었다.

관악산은 가깝고 익숙하지만, 매번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산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엔 또 어떤 느낌일지, 다시 한 번 오게 될 것 같다.



📖 관악산은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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